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행기 기장 (문단 편집) === 훈련비용 === 비행기 부기장으로 입사한 뒤 '''비행기 기장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사업용 조종사 면허가 필요'''하다. 사업용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는 데에는 수백~수천 시간의 비행시간과 각종 비행 자격증, 경력을 필요로 한다. '''돈이 최소 억 단위로 깨지기 때문에 보통 취미로는 부유층[* 반드시 재벌, 금수저일 필요는 없다. 대기관 회사원(사무관 이상) 대기업 회사원(부장 이상)이나 판사, 의사 등의 전문 직종 종사자들도 많이 취득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존 트라볼타]]같이 [[셀럽]]들 중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나.]이 파일럿이 되는 경우가 많으나'''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6/12/26/2016122600607.html|기사]]의 사례를 살펴보면 '''직업적으로는 대다수가 서민층이 파일럿이 되어 신분상승을 도모한다.''' 파일럿을 희망하는 경우, 스폰을 진행하는 대학에서 대출금 상환을 조건으로 교육받거나 [[전투조종사]][* 이때 반드시 주 기종이 [[전투기]], 수송기, 통제기 등 고정익이어야 한다. 회전익([[헬기]])은 제외된다.] 15년(공군사관학교)/13년(비공군사관학교) 의무복무를 조건으로 공군에서 1,0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복좌형 [[전투기]] 후방석은 시간 카운트에서 제외된다.)을 훈련받아 면허를 취득하는 방법이 있다 공군 조종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관련 항목에 서술되어 있다 '''민항사에 진출한 공군 조종사들끼리 파벌이 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민간 조종사나 유학파 출신들이 늘어나 사실상 희석되었으며 또한, 외국인 파일럿도 유입되어 의미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https://youtu.be/Jiu5WmajtrI|현장 증언]][* 참고로 영상에 출연한 기장은 공군 출신이다.]대표적으로, 아시아나항공 사장의 아들은 PPP 과정을 통해 파일럿이 되었다. 공군에서 민항사에 진출하는 것은 미국, 일본과 같은 해외국가에서도 당연히 존재한다. 국내 민항기 기장의 약 40%가 외국인이거나 해외 면허 취득자라고 한다. [[파일:external/www.airportal.go.kr/img_flow05.gif]] [[파일:external/www.airportal.go.kr/img_flow06.gif]]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